본 ! 방 ! 사 ! 수 !                     [다시보기]
[트위터]                                                 본방: 토 밤 9:15    진행: 이혁재, 김기수, 홍석천, 양배추, 김성수(쿨)
기획: 전동철
연출: 유진영
조연출: 백수진, 임재형, 양혁

시청자의견
제   목 하바나에 대한 아이디어입니다.
작성자 곽정철 작성일 2011-12-26 조회 2246

1. 하바나멤버들만의 가요제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한달의 한번씩 나는가수다나 불후의 명곡같은 형식으로 해서 방송을 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멤버들의 노래도 들어보고 같이 웃어보는 건 어떨런지


그리고 멤버들이 부르는 노래는 많이 알려졌거나 유명작곡가의 노래가 아니라
가수를 꿈꿨지만 꿈을 접을수 밖에없던 무명가수들의 노래나.
작곡가 지망생들의 노래들을 불러서 알리는 방식으로 해서 알려지게하거나 희망을 줄수 있는 방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 운동장 및 체육관을 찾아서 대신 응원해주는 것은 어떨지요


양배추는 깍두기로 하고
홍석천 김기수를 한조로 하고
이혁재 김성수(쿨)을 한조로 해서
응원전을 펼치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텅비었던 관중석에서 갑자기 나타나 응원한다면 어떻게 될까도 궁금하고, 무관심속에 운동할수 밖에 없던 선수들에게 응원이나 힘을줬으면 하는 바램으로 제안합니다.


특히 핸드볼 큰잔치때 용인시청을 응원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해체되서 더이상 갈곳없는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바꿀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서 이것도 제안합니다.

입력된 문자는 총 0자 (최대 250자) 입니다.
총 의견수 2 개
곽정철님의 의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2.01.20 17:04)
괜찮은 아이디어네요ㅋ
하바나 시청자로서 아이디어 괜찮은것같네요
갱생이 필요한 그들을 찾아 나서는것으로 볼 수 있어서 프로그램 취지와도 맞는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만 제작진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어요     (2011.12.27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