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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bo@obs.co.kr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사건으로 인해 한동안 보지 못했던 분들을 보게 되니
왠지 신선하고 재밌더라구요.
출연진도 조합이 좋구요. 제일 맘에 들었던 것은 '하자 바꾸자 나누자' 란 제목이었구요.
앞으로 큰 틀은 여기에 맞게 간다면 장수하는 프로그램도 되고 출연자들에게도
도움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목욕탕 꽁트가 짧지만 나름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ㅎㅎ
밖에서 촬영을 많이 하던데 50분 이내로 끝나니 너무 아쉬워요.
더 사랑받아서 1시간으로 늘어났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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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