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보물 장생포고래를 습격하라
(1970년대 말 고래잡이가 전성기를 이뤘던 장생포,
하지만 1986년 국제포경위원회(IWC)에서 상업포경금지를 결정하면서 중단된 고래잡이
이후 장생포도 예전의 모습을 잃고 인근에는 공업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뼈와 이빨을 빼고 모든 부위를 먹을 수 있는 고래고기!
부위별로 다른 맛을 가지고 있는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는 고래고기!
<아시아 맛집 로드 - 일본 북규슈 5편>
1. 일본의 최고급 정찬, 가이세키를 맛보고 평가하라
2. 가장 대중적인 온천, 벳부를 체험하라
3. 벳부의 별미, 지옥온천찜을 맛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