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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받지 못할 범죄가 더는 없으면 좋겠습니다.
상처가 아프면 아플수록 그걸 딛고 일어서는 사람은 더욱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분노와 희망을 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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