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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사건의 피해자가 겪는 아픔과 상처의 깊이를 신중하게 파고듭니다.
영상언어의 힘을 믿고 나갔습니다.
어찌 보면 불편하고 불친절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새로운 시도와 실험에 대해서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너그러히 봐주시리라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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