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다큐 만남> 그 마흔다섯 번째 시간에는 서해의 넓은 바다를 닮아 넉넉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이웃들 간의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 사람들과 아름다운 자연이 공존하는 화성시 서신면을 찾아 떠나본다. 풍요로운 바다의 생명력과 그 활기를 입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서신면은 추억이 필요한 가족, 일상에 지친 청년, 타향살이의 서러움도 그 어떤 마음의 생채기도 ‘함께’라는 따뜻한 온기에 치유되고 둘이 하나 되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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