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는 섬이 아니다>
송도는 섬이 아니다!
송도는 일제가 지은 이름이다!
해마다 일제 잔재 청산에 대한 문제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도시 송도가 지명 논란에 휩쌓였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오늘은 경인세상에서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월간 섬 신도>
섬에서 특별한 썸을 타고 싶은 여자
가수 한담희 씨와 함께 하는 월간 섬여행 세 번째 이야기
극한의 한파가 몰아친 날
신도 주민들과 함께 한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온정을 느끼고
굴과 바지락 가득 넣은 칼국수와 해물파전으로 힐링까지~
이번주 월간섬에서 확인해보세요
<오래된 店 아버지의 대물림, 4대를 이어가는 정육점>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소중한 것들을 지켜내고 있는 오래된 가게.
오늘은 1953년에 문을 연 오래된 정육점으로 떠납니다
시간이 멈춰버린 섬이라 불리는 교동도.
한국전쟁 때 형성된 실향민들의 시장인 대룡시장에서
아버지의 아버지로부터 시작된 가르침대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는 정육점이 있습니다
70여 년 동안 한 자리에서 대를 이어가고 있는 정육점으로 가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