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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불타는 그라운드 2021 - [8회]

방송일: 2021-08-30 0 186

▶ 재활이라는 낯선 시간과 싸우는 에이스 박종훈

“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게 답답하죠
제발 이겨라 제발 이겨라 이길 거야 이길 거야 그러면서 응원하죠“

위기의 팀을 뒤로 한 채 홀로 마운드를 내려온 에이스 박종훈
매일 반복되는 재활이라는 힘겨운 시간 속에서도
자신의 고통보다 팀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는데.
그만큼 절실하게 복귀 의지를 불태우면서
빠른 속도로 재활을 해나가고 있는 박종훈의 재활기를 함께 한다

“지금도 구박했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원석이한테 연락했어요
이에 피 안 나지만 피 날 때까지 던지라고“

자신이 빠진 선발 자리에서 팀의 마운드를 지키고 있는 후배 오원석
그런데 오원석을 향한 애정 어린 조언이 지나쳐 그를 울린 적도 있다는데.
미안하고 고마운 후배라는 오원석과의 에피소드는 무엇일까?

“첫째 딸이 태어났을 때는 막 군대 제대하고 팀에서 막내여서
딸이 태어났다는 얘기도 못했어요 그래서 첫째한테 미안한 거예요“

2014년 동갑내기 아내와 결혼해
벌써 두 딸의 아빠가 된 박종훈은 그야말로 딸바보다
자신을 닮았다는 첫째 딸 시은이는
그 날, 마운드에 주저앉은 아빠를 보고 눈물을 펑펑 쏟았다는데.
춤추고 노래하는 걸 좋아한다는‘끼’많은 시은이와의 특별한 데이트를 공개한다

“훈장이라 생각해요 투수가 남길 수 있는 훈장
투수를 하면서 그만큼 노력하고 열심히 했구나“

그 누구보다 성실하게 또 치열하게 마운드에 올랐던 박종훈
팔꿈치 부상은 그렇게 이 악물고 너무 열심히 한 탓이었다
오랜 시간 묵묵히 버텨온 ‘꾸준함’에 대한 훈장이라며
웃어 보이는 박종훈에게 팬들의 뜨거운 응원 영상을 전한다

랜더스의 토종 에이스 박종훈
박종훈이기에 가능한 성실함으로 빠르게 회복해가고 있는 재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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