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다큐 만남
[월] 밤 11:05   |   2021.08.03~
※ 다시보기는 방송 후 익일 평일 오전에 업로드됩니다. (금,토,일 방송분은 월요일 오전에 업로드)
  • 50:50

    공간다큐 만남 - [5회]

    방송일  2021-08-31

     0  2048

    "따로 또 같이", 인천 강화읍

    교과서 속 고려시대의 도읍지로 알고 있었던 강화도. 그 중에서도 원도심이었던 강화읍은 청년층의 인구는 줄고 노년층의 유입은 늘어 소위 '좀비 도시'라고 불리기도 했었다.
    특산품이던 소창을 지켜내고 있는 소창체험관과 선원직물, 예전 방직공장을 그대로 보존한 조양방직 등 오래되고 허름한 건물 속 핫플레이스부터 동양과 서양이 공존하는 반전 매력 공간 성당과 고택까지!
    과거를 기억해야 현재도 존재할 수 있음을 아는 사람들 덕분에 강화엔 지금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우리가 모르고 있던 숨겨진 보물이 있는 곳 인천 강화읍으로 다섯 번째 공간여행을 떠나보자.

  • 50:57

    공간다큐 만남 - [4회]

    방송일  2021-08-24

     0  1393

    <머물고픈 동네에 살고 있습니까?-용인시 고기동>

    회색빛 아파트 숲속에 고이고이 숨겨둔 무릉도원을 찾다! 서울에서 차로 불과 20여 분 거리에 있는 용인시 고기동엔 광교산과 백운산에서 시작된 맑고 긴 계곡이 펼쳐진다.
    상권 없는 산골짜기에서 연 매출 30억을 올리는 막국숫집부터 고기동의 등대로 불리는 초대형견이 사는 달봉이네, 주말만 문을 여는 브런치카페의 폴란드 소시지 셰프와 이 세상에 하나뿐인 된장을 개발하는 사람 등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오순도순 어깨를 기대어 살아가는 마을, 고기동으로 네 번째 공간여행을 떠나보자.

  • 50:16

    공간다큐 만남 - [3회]

    방송일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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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의 마을! 행궁동 핫플로의 초대>

    어진 임금의 뜻으로 쌓아 올린 화성, 그 안에서 220여 년의 역사를 품고 살아가는 12개 마을 수원 '행궁동'.
    '왕의 마을'이라 불리는 수원의 행궁 일대는 1997년 세계문화유산 등록과 함께 멈춰 있었지만 주민들과 예술가, 그리고 시민단체가 뜻을 모아 새로운 도시로 탈바꿈 중이다.
    공방거리와 통닭거리, 벽화골목까지 풍요로운 즐길거리 덕분에 전국 방방곡곡에서 사람들이 찾아와 현재는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중 한 군데이다.
    백성과 더불어 부유한 세상을 살고자 했던 정조대왕의 꿈을 이어가고 있는 수원 행궁동으로 세 번째 공간여행을 떠나보자.

  • 50:39

    공간다큐 만남 - [2회]

    방송일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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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의 재발견, 태평동 골목기행>

    1968년부터 서울 도시재발로 판자촌에서 밀려난 10만여 명의 철거민이 이주하며 만들어진 성남 원도심 태평동.
    광복이래 최초 빈민주거권 항쟁인 ‘8·10 성남(광주대단지)민권 운동’이 50년 전에 벌어졌던 곳이다.
    떠밀리듯 이주해 굽이굽이 가파른 산비탈 골목에서 끝내 태평한 시간을 만들어낸 그 마을에선 수십년 같은 자리를 지킨 토박이 가게들과 정겨운 매력에 이끌려서 모여든 예술가들이 어울려 산다. 가파른 골목을 태평한 마음으로 걸을 줄 아는 사람들의 마을, 태평동으로 두 번째 공간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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