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다큐 만남
[화] 밤 11:00   |   2021.08.03~
※ 다시보기는 방송 후 익일 평일 오전에 업로드됩니다. (금,토,일 방송분은 월요일 오전에 업로드)
  • 50:16

    공간다큐 만남 - [3회]

    방송일  2021-08-17

     0  695

    <왕의 마을! 행궁동 핫플로의 초대>

    어진 임금의 뜻으로 쌓아 올린 화성, 그 안에서 220여 년의 역사를 품고 살아가는 12개 마을 수원 '행궁동'.
    '왕의 마을'이라 불리는 수원의 행궁 일대는 1997년 세계문화유산 등록과 함께 멈춰 있었지만 주민들과 예술가, 그리고 시민단체가 뜻을 모아 새로운 도시로 탈바꿈 중이다.
    공방거리와 통닭거리, 벽화골목까지 풍요로운 즐길거리 덕분에 전국 방방곡곡에서 사람들이 찾아와 현재는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중 한 군데이다.
    백성과 더불어 부유한 세상을 살고자 했던 정조대왕의 꿈을 이어가고 있는 수원 행궁동으로 세 번째 공간여행을 떠나보자.

  • 50:39

    공간다큐 만남 - [2회]

    방송일  2021-08-10

     0  805

    <마을의 재발견, 태평동 골목기행>

    1968년부터 서울 도시재발로 판자촌에서 밀려난 10만여 명의 철거민이 이주하며 만들어진 성남 원도심 태평동.
    광복이래 최초 빈민주거권 항쟁인 ‘8·10 성남(광주대단지)민권 운동’이 50년 전에 벌어졌던 곳이다.
    떠밀리듯 이주해 굽이굽이 가파른 산비탈 골목에서 끝내 태평한 시간을 만들어낸 그 마을에선 수십년 같은 자리를 지킨 토박이 가게들과 정겨운 매력에 이끌려서 모여든 예술가들이 어울려 산다. 가파른 골목을 태평한 마음으로 걸을 줄 아는 사람들의 마을, 태평동으로 두 번째 공간여행을 떠나보자.

  • 50:58

    공간다큐 만남 - [1회]

    방송일  2021-08-03

     0  822

    <뉴트로의 성지, 인천 경동 싸리재>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 후반까지 50여 년 동안 인천 상권의 중심지로 인천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공간 ‘싸리재’.
    인천 근현대사를 주름잡던 고갯길 싸리재는 서울로 올라가는 간선도로의 시발점이었다. 인천의 배다리에서 신포동까지 약 6~700미터에 이르는 거리가 지금은 ‘개항로’라 불리는 옛 지명 싸리재다.
    최근 이 거리는 아날로그 정취를 살린 가게들이 속속 등장하며 젊은이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급부상 중이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레트로 거리로 재탄생 중인 인천 경동 싸리재로 첫 번째 공간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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