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다큐 만남
[화] 밤 11:00   |   2021.08.03~
※ 다시보기는 방송 후 익일 평일 오전에 업로드됩니다. (금,토,일 방송분은 월요일 오전에 업로드)
  • 50:58

    공간다큐 만남 - [7회]

    방송일  2021-09-14

     0  200

    <함께 산다면 이들처럼...-안산 단원구>

    조선후기를 대표하는 화가 ‘단원 김홍도’의 도시이자 전국 최초 다문화 특구로 지정된 안산시 단원구.
    단원 김홍도의 혼을 느낄 수 있는 단원 미술관부터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네팔, 중국 등 거리와 골목마다 줄줄이 늘어선 외국 식당이 있는 다문화거리와 우리 동포 고려인들이 모여 살고 있는 땟골 마을까지 우리 전통문화와 옛 정취가 고스란히 묻어나면서도 다양한 인종을 품어 안은 작은 지구촌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각기 다른 모습이지만 그 다름을 포용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꿈을 이루는 이야기가 있는 곳, 안산 단원구로 일곱 번째 공간여행을 떠나보자

  • 49:32

    공간다큐 만남 - [6회]

    방송일  2021-09-07

     0  1273

    <화도고개를 걷다보면-인천 화수동>

    조선시대 물길을 방어하기 위해 화도진을 설치할 만큼의 요충지, 인천 화수동!
    개항 이후엔 임해공업지구가 조성되고 산업화시대 수출기지로 번성해 일자리를 찾아 모여든 수많은 노동자들로 남한 최초의 대중목욕탕이 생기는가하면 서민간식 통닭이 어디보다 앞서 만들어 지기도 했던 곳이다. 산업화 시대 노동운동에 투신한 여대생이 머물던 골목이 아직 남은 화수동은 요즘 다른 삶을 고민하는 청춘들이 모여들어 또 다른 시도를 이어간다. 오래됐지만 새로운 실험이 이어지는 인천 화수동으로 여섯 번째 공간여행을 떠나보자.

  • 50:50

    공간다큐 만남 - [5회]

    방송일  2021-08-31

     0  1205

    "따로 또 같이", 인천 강화읍

    교과서 속 고려시대의 도읍지로 알고 있었던 강화도. 그 중에서도 원도심이었던 강화읍은 청년층의 인구는 줄고 노년층의 유입은 늘어 소위 '좀비 도시'라고 불리기도 했었다.
    특산품이던 소창을 지켜내고 있는 소창체험관과 선원직물, 예전 방직공장을 그대로 보존한 조양방직 등 오래되고 허름한 건물 속 핫플레이스부터 동양과 서양이 공존하는 반전 매력 공간 성당과 고택까지!
    과거를 기억해야 현재도 존재할 수 있음을 아는 사람들 덕분에 강화엔 지금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우리가 모르고 있던 숨겨진 보물이 있는 곳 인천 강화읍으로 다섯 번째 공간여행을 떠나보자.

  • 50:57

    공간다큐 만남 - [4회]

    방송일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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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물고픈 동네에 살고 있습니까?-용인시 고기동>

    회색빛 아파트 숲속에 고이고이 숨겨둔 무릉도원을 찾다! 서울에서 차로 불과 20여 분 거리에 있는 용인시 고기동엔 광교산과 백운산에서 시작된 맑고 긴 계곡이 펼쳐진다.
    상권 없는 산골짜기에서 연 매출 30억을 올리는 막국숫집부터 고기동의 등대로 불리는 초대형견이 사는 달봉이네, 주말만 문을 여는 브런치카페의 폴란드 소시지 셰프와 이 세상에 하나뿐인 된장을 개발하는 사람 등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오순도순 어깨를 기대어 살아가는 마을, 고기동으로 네 번째 공간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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