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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다 갖추고 있는 높이보다 깊이가 있는 계룡산
얼음이 녹고 땅이 몸을 풀었다.
지겹던 겨울을 털고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 산.
등산로 중 가장 긴 코스 갑사에서 동학까지 총 11km
관음봉과 삼불봉을 잇는 계룡산의 백미. 산이 쌓은 거대한 성벽 자연성릉,
봄빛을 밟으며 오른 계룡산의 계곡과 능선들 계룡산의 진모가 밝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