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 민속촌 놀러갔다 오포졸촬영팀을 보았어요. 남장 여포졸로 나오는 정선우누나를 보는 순간 너무 예뻐 기절할뻔 했네요. 주위가 환~해지더라구요... 그리고 강유미 누나는 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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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철형 | 작성일 | 2008-07-08 | 조회 | 1778 |
오늘 민속촌 놀러갔다 오포졸촬영팀을 보았어요.
남장 여포졸로 나오는 정선우누나를 보는 순간 너무 예뻐 기절할뻔 했네요. 주위가 환~해지더라구요... 그리고 강유미 누나는 참 억울할것 같아요. 실물은 화면보다 얼굴이 반정도 밖에 안되고요 몸매도 뚱뚱하지도 크지도 않고 넘~ 귀여웠어요. 정선우누나 계속 화이팅! 이에요~~~ |
(ni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