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독립영화를 4편이나 시청 했습니다. 보통은 2편이고 간혹 3편 방영할 시점이 많았는데 처음 4편이나 시청하니 신선했습니다. 그리고 여성 청소년(청소녀)들의 출연 영화는 언제나 즐거웠습니다. 또한 (동영상) 사진기를 들고 한 번에 촬영한 영화도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영화제 출품 독립영화들도 많은 소개 부탁 드립니다.
4편 모두 여러가지 다른 이유들이지만 신선한 감각은 공통으로 지니고 있어 4편의 소개와 더불어 이색적인 감성은 한 동안 지속했습니다. 꿈꾸는 U는 보는 저도 꿈을 꾸는 기분입니다.^^
(dre***)
즐겁게 봐주셨다니 감사드립니다~
매번 2-3편 정도 방영했던 틀을 깨고 앞으로는 더 다양한 작품들이나 시청자 여러분이 참여하실 수있는 영화제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항상 모니터해주시고 좋은 조언해주셔서 저희가 오히려 더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 부탁드려요~ (2015.01.14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