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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U
2007.12.30~2016.12.29  [종영]
시청자들이 만든 단편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실험영상,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장르의 영상을 선보인다.
시청자문의
조은유 아나운서 정신차리시죠?
김민희
작성일 2012-04-11
5825

가끔 꿈꾸는 U를 시청하는 시청잡니다.

 

조은유 아나운서 어리고 상큼한건 알겠는데 가끔 보면 개념탑재가 된건지 안된건지 의문스럽네요.

 

 오늘 같은경우. '아해'라는 작품을 소개했습니다.

 

 조부모가정의 문제점을 지적한 작품이었는데, 그 영상 끝나자마자 생글생글 웃는얼굴로 클로즈업잡히면서

 

팡파레 아이스크림 이야기를 합니까?

 

애키우던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애가 시체랑 같이 살고있는것이 마지막 장면이었습니다.
 
심각하게 아이의 아픔을 통감하고 있던 와중에 웃는 얼굴의 아나운서가 나오니까 어찌나 황당하고 화가나던지.

 

 아이스크림 이야기를 이런 작품의 결말 바로 뒤에 쓴 작가도 웃기는거고, 설사 그 아이스크림이야기를 작가가 썼다고해도

 

그렇게 해맑게 웃으면서 할이야긴 아닐텐데요??

 

아나운서면 진행자답게 팡파레 아이스크림이 서글프게 느껴진다는 이야기를 하든가. 내참 어이가 없어서.

 

진행하는 대본부분만 먼저 촬영해서 소개영상뒤에 붙여넣기를 한다는 편집 과정쯤은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진행을 하려면 자기가 소개하는 작품이 어떤 분위긴지 똑바로 파악하고 하는것 정도는 진행자로써 도리아닌가요?

 

꿈꾸는 U라는 프로그램은 한없이 가볍지만은 않은 프로그램으로 알고있습니다.

 

웃으면서 진행하시려면 오락프로나 스포츠 프로로 가시지요?

 

나참...

 

이밤중에 어이가없어서. 정신차리세요 조은유씨!!

 

대본이 어떻게 나오든 앞뒤 맥락을 생각해야지.

 

작가들도 각성하시죠?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 다지만 정말 오늘은 침 제대로 뱉고 갑니다.

 

조은유씨 본인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방에서 시체가 썩는데도 그렇게 웃으면서 아이스크림 이야기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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