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도, 80세 할아버지도 카메라를 들었다.
<내 생애 첫 작품> 이보다 더 휘젓고 다닐 순 없다.
아줌마의 바람난 카메라, 돌아가신 아버지, 감추고 싶은 비밀이었던 무당인 어머니까지...
가족의 발견, 신랄함과 유머가 범벅이 된 다큐 코미디. <마이클 무어처럼>등 다수의 코너
한 회, 평균 2~3개의 작품을 방송하는 꿈꾸는 U는
단편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실험 영상, 뮤직비디오 등 시청자들이 만든 다양한 장르의 영상을 선보입니다.
소소한 개인의 일상부터 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까지
장르 불문, 성, 나이와 장애의 편견을 넘어
한 그릇에 보기 좋게 담아내는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