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불타는 그라운드 2021
[월] 밤 9:10   |   21.07.12~
※ 다시보기는 방송 후 익일 평일 오전에 업로드됩니다. (금,토,일 방송분은 월요일 오전에 업로드)
  • 23:23

    돌아온 불타는 그라운드 2021 - [12회]

    방송일  2021-09-27

     0  113

    버티고 지켜라!
    가을 야구를 향하는 SSG 랜더스 불펜 이야기

    가을 야구를 꿈꾸는 중위권 팀들의 경쟁이 치열해면서 매경기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SSG 랜더스. 시즌 초 주축 선발들이 이탈했음에도 불펜의 활약으로 1위 자리에 오르기도 했지만 가을 야구를 향해 달리고 있는 현재 7위, 2021시즌 들어 하위에 내려앉은 성적표다.
    대체 선발들이 5이닝 이상을 채우는 경기가 줄어들면서 불펜들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진 상태. 이제는‘없는’ 투수들을 아쉬워하기보다 ‘있는’ 투수들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팀의 승패가 달려 있다.

    가장 힘든 시기, 가장 무거운 짐을 짊어진 SSG 랜더스 불펜 투수들.
    그들은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팀이 어려울 때 더 많은 힘을 내야 하는 불펜 투수라는 운명.
    가을 야구를 위해선 반드시 버티고 지켜야 하는 SSG 불펜의 이야기를 담았다.

    ▶ 어쩌다 7위까지 내려 앉았나
    선발진 붕괴에서 시작된 위기

    “개막초 선발들이 이렇게 다 무너질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거든요”- 코치 조웅천
    “예상은 했는데 이 정도까지인지 몰랐거든요”- 코치 이대진

    9월 15일 잠실 두산전, 불펜들이 잘 버텨주면서 무승부로 끝났지만 이튿날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에이스로 활약했던 외국인 투수 폰트가 부상인 것.
    현재 로테이션에 남아 있는 투수는 샘 가빌리오, 오원석, 이태양, 최민준이다. 하지만 기존 선발 투수들은 기복이 심하고 타선도 사정은 마찬가지. 결국 두산에게 6위 자리를 내주고 7위라는 성적표를 받아 들고 있다. 그야말로 사상 최대 위기라도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가.

    ▶ 더욱 더 단단하게, 견디고, 지켜라
    우리는 ssg 랜더스 불펜!

    “불펜은 점수를 안 줘야 잘 던지는 거예요. 저는 필승조에게 가는 다리 역할을 하는 거예요. 제가 흔들려 버리면 무너지는 거죠” - 불펜 박민호
    “지금 기회 받는 대로 제가 보여줄 수 있는 게 자신감 있게 던지는 거니까 결과도 결과지만 최종 목표는 필승조로 자리 하는 게 목표에요 - 불펜 김주온

    우리는 SSG 랜더스 불펜 투수

    고독하지만 우린 이어져 있다 - 불펜의 이름으로

    불펜 투수란 팀이 가장 어려울 때 마운드를 책임져야 하고, 항상 던질 준비를 하고 대기를 해야 하는 긴장 속에 살아가야 하는 운명으로 살아간다.
    때론 팀이 이기고 있을 때, 때론 팀이 지고 있을 때, 각각 다른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르는 불펜 투수들. 벤치의 작전에 따라 부름을 받지만 모두가 선택을 받는 건 아니다.
    어느날 자신의 보직이 바뀌고, 불펜 순서가 바뀌고, 경기 때마다 예측할 수 없는 전쟁이 펼쳐지는 불펜이라는 공간. 투수들이 말하는 좋은 불펜 투수의 조건과 나의 길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 김택형 선수가 달라졌어요!
    SSG 랜더스 새로운 마무리 김택형

    “제구는 자신감이에요. 내 자신을 믿고, 내 공을 믿고 던지면 좋은 결과가 나오더라고요” - 마무리 김택형
    “보면 공에 힘이 좋잖아요. 제구만 지금처럼 저렇게 좋은 결과가 나오는 거예요”
    - 불펜 서진용
    “김택형 선수는 145 이상 빠른 공 던질 수 있고 투구폼도 빠르면서 강한 공 던지기 때문에 타자들이 타이밍도 못 잡죠”
    - 코치 조웅천

    투구폼의 변화, 포크볼 장착 - 새로운 마무리 탄생, 김택형

    그동안 제구 난조로 빛을 보지 못했던 왼손 파이어볼러, 김택형.
    하지만 올 시즌 전혀 달라진 불펜 김택형으로 다시 태어났다.
    스프링캠프 때부터 폼을 바꾸더니 제구가 잡히기 시작하고, 직구와 슬라이더만 던졌던 그가 포크볼이라는 무기까지 장착했다.
    덕분에 올 시즌 피홈런과 3루타가 없고, 후반기 블론도 없는 든든한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김택형. 또한 9월에는 자신의 첫 세이브를 달성하고, 9월 5일 키움전 1이닝 2실점을 제외하고는 지금까지 단 1점도 허용하지 않고 있다.
    김원형 감독도 현재 불펜에서 가장 좋은 공을 던지고 있다는 선수라며 굳은 신뢰를 나타냈는데... 결국 김택형은 SSG 세 번째 마무리 투수 보직을 맡게 됐다.
    그가 달라진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 24:51

    돌아온 불타는 그라운드 2021 - [11회]

    방송일  2021-09-20

     0  114

    ▶ 상무피닉스 야구단! 그들의 특별한 일상이 공개 된다.

    *기획의도

    : 1군 리그 못지않게 치열한 순위 싸움이 진행되고 있는 KBO 2군 리그. 그곳에서 항상 상위권을 놓치지 않고 있는 팀이 상무피닉스 야구단이다. 그곳에는 잠시 원팀을 떠나 새로운 비상을 꿈꾸는 29명의 선수, 그중에서도 낯익은 SSG랜더스 6명의 선수가 있다. 그리고 그곳에서 지도자로 제2의 야구인생을 시작한 반가운 얼굴, 박희수·이윤재 코치가 있다. 소소한 경기 준비부터 트레이닝, 훈련 모습, PX 간식 앞에서 무장 해제되는 그들의 속내 수다타임, 그리고 박희수 이윤재 코치의 숙소 기습까지... 쉽게 공개된 적 없는 상무피닉스 야구단의 조금은 특별한 일상이 공개된다.

    ▶ 새로운 비상을 꿈꾸며...
    그들의 담금질은 오늘도 계속된다!

    “신병들이 청소담당 구역이 따로...
    땅정리나 도구 관리도 다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새벽 6시 기상나팔 소리와 함께 시작된 상무피닉스 야구단의 하루.
    군복무와 야구를 병행해야하는 선수들의 일상은
    남들보다 더 일찍 부지런히 시작된다.
    선수로서의 체력 관리와 기술훈련,
    프로에서는 경험한 적 없던 경기 준비도 직접하며 을 받으며
    매일 2군 경기를 치뤄내고 있다.
    그래도 승리 후에 맛보는 PX 간식은 고된 훈련의 꿀맛 같은 휴식인데...
    잠시 팀을 떠나 상무피닉스 야구단에서 군복무를 하고 있는
    SSG랜더스 6명 선수들의 소소한 일상을 소개한다.


    ▶ 상무피닉스에서 제2의 야구인생을 시작한 코치“박희수”

    “박희수에게 SK와이번스란?”“행복!... 야구 하는 동안 정말 즐겁고 또 행복하고
    또 감사하게 선수 생활했던 거 같아요”

    상무피닉스 야구단에서 4명의 SSG랜더스 투수들을 가르치고 있는 반가운 얼굴,
    투수코치 박희수다.
    그가 올해부터 상무피닉스에서 제2의 야구인생을 시작하고 있다는데...
    박희수가 추억하는 SK와이번스 시절 잊지 못할 경기,
    그리고 행복했던 순간들은 언제일까?
    은퇴 후 처음 공개되는 박희수 코치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들,
    이윤재 코치와 함께하는 라떼는 말이야 토크,
    기습 방문한 숙소 생활까지...

  • 24:13

    돌아온 불타는 그라운드 2021 - [10회]

    방송일  2021-09-13

     0  152

    ▶ 10개 구단의 치열한 수 싸움! 2022 신인 드래프트!

    *기획의도
    한 경기 한 경기의 승패가 팀의 현재라면 신인 드래프트는 팀의 미래다. 2022 신인 드래프트 발표를 앞두고 기량이 뛰어난 선수를 확보하기 위해 각 팀마다 치열한 수 싸움이 시작되고, 졸업을 앞둔 선수들은 과연 프로 무대에 진출할 수 있을지 긴장감과 기대감이 교차할 수밖에 없다. 팬들의 입장에서도 1차 지명 선수가 과연 누가 될지, 어떤 기량을 가진 선수일지 궁금해 질 수밖에 없는데... 지난 8월 23일 SSG랜더스의 이름으로 처음 뽑힌 2022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 선수, 윤태현 선수. 그가 지명되기까지 뒷얘기와 윤태현 선수의 가족들을 만나‘윤태현’이라는 선수를 키워내기까지 이야기를 들어본다.

    ▶ 2022 신인 드래프트 지명을 앞둔 데이터분석팀!

    “1년의 노력이 한 번에 결정 나는..
    미래를 좌지우지할 가장 중요한 날인 건 분명합니다”

    SSG랜더스의 미래를 책임질 2022 신인 드래프트를 앞두고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주요한 경기가 열릴 때마다 수집된
    수많은 고교 야구선수들의 데이터를 놓고 시름하고 있는 그들.
    바로 SSG랜더스의 데이터분석팀이다.
    예비 지명 선수들의 성적을 분석해
    스카우트 팀에게 전달하는 이들의 주요 임무다.
    SSG 랜더스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들의 기량을
    1차로 점검하는 막중한 책임을 가진
    데이터분석팀의 드래프트 준비모습을 소개한다.


    ▶ SSG 랜더스 첫 1차 지명! 영광의 주인공 “윤태현”

    “핵잠수함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8월 23일 SSG랜더스의 처음이자 마지막 1차 지명의 주인공이 발표됐다.
    고교 2학년 때 이미 고교 청룡기 대회에서
    인천고를 16년만에 우승컵을 들게 한 주역이자,
    최동원상을 수상한 준비된 신인 ‘윤태현’이다.
    1차 지명 발표전부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었는데...
    SSG랜더스의 1차 지명 선수 윤태현의 일상과 가족들의 이야기,
    1차 지명 발표까지 긴장된 나날들을 소개한다.

  • 24:56

    돌아온 불타는 그라운드 2021 - [9회]

    방송일  2021-09-06

     0  160

    ▶ 투수 최민준과 장지훈의 달콤 쌉싸름한 동거, 러브 하우스 전격공개!

    “민준아 나랑 살래? ”
    “제가 먼저 살자고 하면 이상한 거 아니에요?”

    공개 사내 연애?로 랜더스의 공식 커플로 인정받고 있는 투수 최민준과 장지훈.
    스물 셋, 스물 넷의 경상도 사나이 둘이 만나 알콩달콩 함께 살고 있다는데.
    김치볶음밥을 잘 만드는 남자 최민준은 쉬는 날이면 요리를~
    있는지 없는지 모를 만큼 조용하다는 장지훈은 설거지를~
    야구장에서는 물론 집에서도 궁합이 척척 맞는
    두 남자의 러브 하우스를 전격 공개한다

    ▶ 올 시즌 팀의 14번째 선발 투수 최민준

    “ 저는 감독님 앞에서 웃어본 게 그때가 처음인 거 같은데
    와~ 되게 가슴 두근거렸습니다“

    시즌 초반 선발진들이 빠진 자리에 마지막 한 자리가 남았다
    많은 투수들이 선발 기회를 받았지만 여전히 한 자리는 부재중.
    그리고 그 기회가 데뷔 4년차 투수 최민준에게 왔다
    지난 해 상무 전역 후, 올 시즌을 1군 불펜으로 시작해
    많은 이닝을 막아내며 마운드의 희망이 된 최민준
    그가 데뷔 첫 선발승을 확정하기까지,
    마운드를 내려와 마음 졸이며 동료들과 경기를 지켜보는
    흥미진진한 모습을 담았다

    ▶ 신인 투수 장지훈에서 불펜의 필승조 빛지훈으로!

    “여러분은 새로운 여왕벌의 탄생을 함께 하고 계십니다“

    올해 프로에 데뷔한 대졸 신인 투수 장지훈
    데뷔 첫 시즌을 1군에서 보내면서 불펜의 필승조로 떠올랐다
    대학 때 스승이었던 정대현 코치처럼 여왕벌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던
    신인 투수는 이제 팬들이 믿고 보는 투수 빛지훈으로 통하는데.
    야수에서 투수로 전향한지 이제 3년차지만
    신인 같지 않은 멘탈로 위기의 마운드를 지키고 있는 장지훈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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