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운문면안마 | 악마만이 아는 미약 | 창성동출장타이미사지-1988년 중편소설 스러지지 않는 빛으로 등단해 인간의 존재를 감각적인 언어로 탐구해 온 작가가 소설가 지망생을 위해 펴낸 지침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