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님. 안녕하세요.

라틴아메리카의 소원 제작진입니다.

아프신 상황에도 저희 프로그램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그램을 꼼꼼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봐주셔서

프로그램을 만든 제작진들 모두 기쁘고 행복한 한주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올해에도 좋은 프로그램, 희망프로젝트 소원시리즈가 계속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을 보여주시길 바라고

그에 응하도록 웰메이드, 따뜻한 휴먼다큐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님께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빨리 쾌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