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광부소녀 마리아... 너에게 인생을 배웠다.
작성자 라틴아메리카의 소원 작성일 2012-01-02 조회 1328

안녕하세요. 라틴아메리카의 소원 제작진입니다.

 

시청자님의 의견에 답글을 달고 있는 저도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시청자님께 따뜻한 감동을 전달해드렸다는 생각에 저희들 역시 너무나 뿌듯하고

 

행복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시청자님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욱 훌륭한 프로그램으로 다가서는 제작진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추운 날씨 건강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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