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이 너무 따뜻해 지는 방송이네요.

보는내내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 짓게 만들고 때론 가슴 뭉클하게 하는 너무나

따뜻하고 훈훈한 방송인 것 같아요.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너무나 밝은 아이들을 보면서 저 또한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던 시간이었던 같네요.

아쉽게도 오늘이 종영이지만 올해도 아름다운 방송 기대하고 있을께요^^

제작진 분들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