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아시아의 소원을 작년에 한번도 빼놓지 않고 보았습니다.

여러나라를 익히고 또 그나라에 어려운 아이들을 보면서 현재의 자기 모습에 감사함을 배웠답니다

어느날 유치원에서 가지고 온 그림에서 "여러나라의 어려운사람을 돕고 싶은 사람이 되겠다는 꿈을

보고 깜짝 놀라고 대견스러웠답니다.

이얼마나 멋진 경험이였는지 아시아의 소원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저또한 그때 그아이들이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이번에 라틴아메리카 소원을 한다고 하니 시간을 맞춰놓고 주말을 기다리네요

어느덧 글로벌을 배워가는 딸아이를 보면서 감사함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김인권씨 마이웨이 멋진 연기력!! 감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