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고맙게 잘보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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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우진 | 작성일 | 2011-12-28 | 조회 | 1354 |
아시아의 소원, 라틴아메라카의 소원을 보고 있노라면 저 역시 당장 뛰어가서 같이하고픈 마음이 샘솓습니다.
또 내가 아이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 여행을 가게된다면 잠시 들려서 어떻게 잘 크고 있나도 보고 싶습니다.
아이들의 얼굴이 참으로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아이들에 얼굴에 웃음과 행복을 심어주는 프로그램.
또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시청자로 하여금 나눔이 무엇인가를 잘알려주는것 같습니다.
말로 백번듣는 것보다 아시아의 소원, 라틴아메리카의 소원 한번보는것이 나눔이란것을 잘 알려주었습니다.
아시아의 소원때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되고 다듬어진 라틴아메리카의 소원! 그것을 보는 것도 시청자의 즐거움입니
다.
장수하는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비보이, 마술사 등 아트스트들 뿐만아니라 목수, 가수 등 많은 직종의 참여
자들이 나와서 더욱 아름다운 나눔 기대합니다. 도움받은 어린 아이들에게 그 기쁨, 행복, 사랑을 어른이 되어서도 기
억하고 추억하도록 폴라로이트 같은 즉석 사진기로 찍어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