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아무리 경찰이지만 너무하다
작성자 영철 작성일 2013-12-19 조회 2255
범인이든 아니든~경찰 당신들처럼 무조컨 큰소리부터치면 울나라 범인 다 잡겠네요~~티비 보다 넘 열받고 화가나서요. 아무리 경찰이지만 경찰은 반말인데 티비 자막은 존댓말하고~~ 아무리 범인 이라도 같은인간 한나라 사람인데 너무 하네요~~ 경찰이 감투도 아니구~ 경찰이 되고싶어 하던 저의 아들~오늘 방송보고 적극적으로 말리고 싶어졌네요~~ 그리고 오늘 방송됐던 경찰분들 ㅈㅔ가 보기엔 민중의 지팡이가 아닌것 같네요~~ 그래도 민중의 지팡이는 나쁜사람이든 존사람이든 같은 입장에서 사람을 대할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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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5 개
댁은 볼 작역이 없어     (2014.02.15 00:09)
욕듣기 싫으면 죄짓지 말고 살아야지. 남의 눈에 피눈물나게하는짓하지말고 살아야지. 그렇지?     (2014.02.09 13:57)
영철아 받아쓰기 숙제는 다 하고 컴퓨터 하는거냐 !!!     (2014.01.16 13:07)
범인에게 사람대접해야될이유있습니까?? 그자리에서 쥐어박지않은것만으로 다행이라생각하세요 . . 밑에댓글보니깐 범죄당해본적있다는분이. . 범인 인권 들먹이시는거. . 이해안가네요. .
밤낮으로 많은 인력동원해서 잠설처가면서 일해보세요. .

암튼 대한민국 경찰분들 화이팅입니다!! 여러분들이 있어서 발뻗고자네요~~^^     (2014.01.16 02:12)
직접 댁이 범죄당해보시구 저런소리 해보세요 ^^ 범인한테 웃으면서 존대말쓰면서 하면은 범인들이 예의바르게 자기가 한 범행 다 시인할까요? 당근이 있으면 채찍도 필요한 법입니다. 경찰들이라고 1년내내 윽박지르지는 않습니다. 회유도 해보고 윽박도 질러보는거겠죠 ㅎ 그리고 경찰이 되고 싶어하던 아들이라고 하는거보니깐 지금은 공부 안하나 보네요 ㅎ 님이 말리고 안말리고를 떠나서 아들이 경찰에 붙을 실력이 안되소 포!기!를 한거겠죠 ㅋㅋ

님이 일단 범죄자 한테 주빵한데 맞어보시구요 ~ 웃으면서 경찰서 가시죠 ^^ 라고 말해보세요 ^^ㅋㅋ     (2013.12.28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