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고생하십니다 저 또한 형사의 꿈을 갖고 살고 있는 24살 청년입니다.. 어렸을적 멋모르게 방황했을때 형사님의 따뜻한 국밥한그릇에 너무나도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한
작성자 김태훈 작성일 2009-03-20 조회 1836
고생하십니다
저 또한 형사의 꿈을 갖고 살고 있는 24살 청년입니다..
어렸을적 멋모르게 방황했을때
형사님의 따뜻한 국밥한그릇에
너무나도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한 청년입니다
고맙습니다 ...itv때부터 봤는데 빠짐없이
정말 고맙습니다 다시 볼수있게 해주셔서
조만간 공부해서 형사가 될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공부에 도움되어주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시고 언제나 피디님의 안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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