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씨네레터를 카렌에게 쓰는 편지가 아니었을까...잠시 기대했었습니다~
지난주 아마데우스 리마스터링을 관람하면서 모차르트의 플룻 협주곡을 들을 때 자동적으로 소환되었던 영화는 '아웃 오브 아프리카'였었지요.
꼭 다시 커다란 스크린으로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그가 어린시절 반항아였다니...의외였습니다.
모범생...범생이라기보다는....처럼 반듯한 청소년기를 보냈을 것 같았는데 말이죠.
오늘 소개해주지 못하신 로버트 레드포드의 영화들을 떠올려옵니다.
더스틴 호프만과 함께 주연했던 워터게이트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은 특별 상영전에서 관람했더랬지요.
정말 댄디 그 자체였던 '위대한 게츠비'도 특별 상영전에서 관람했더랬고,
바브라 스트라이잰더와 주연한 '추억'도 특별 상영전에서 관람할 수 있었지요.
'콘돌'은 20여년이나 지각 개봉했을 때 스크린으로 관람했더랬습니다.
지난 주 폴 뉴먼에 이은 로버트 레드포드의 멋진 영화들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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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되신 토니 스콧 감독님의 '스파이 게임'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꼭 챙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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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오브 아프리카>는 메릴 스트립 편에서 한 번 레터로 꾸며보겠습니다.
리들리 스콧에 가려져서 그렇지 동생인 토니 스콧도 형 못지 않은 할리우드의 재능러였습니다.
<스파이 게임>은 꼭 한 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주 깔끔하게 마감된 첩보액션입니다.
항상 씨네뮤직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