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병은 죽지 않는다 -

 - 삶의 진지한 보고서 -

 - 남자라면 -


이런 제목으로 연관되는 세편의  영화가 생각이 나네요..


그랜토리노 :월트 코왈스키(클린트 이스트우드)

록키 발보아 : 록키 발보아(실베스타 스탤론)

더 레슬러 : 램(미키 루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