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200만 원 소득!’ 슬기로운 노후생활의 비밀은?

(찾아라 마이홈)

 

방송 일시: 2024215() 9

방송 채널: OBS경인TV

 

한 달에 200만 원 소득슬기로운 노후생활의 비밀이 공개된다.

 

행복한 노후를 꿈꾸는 시니어들의 발목을 잡는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일까? 바로 현금이 없다는 것이다. 수억 원의 자가에 살면서도 정작 현금이 없어 가난한 노후생활을 하는 시니어들을 쉽지 않게 볼 수 있다.

 

실버타운 전문 크리에이터 공빠부부(공부하는 엄마·아빠)즐거운 여생을 위한 필수 요건으로 반드시 안정된 소득 즉 현금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은퇴한 시니어가 월 일정한 소득을 얻기란 쉽지 않은 법! 이 때문에 공빠, 공마는 주택연금을 적극 활용할 것을 조언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OBS ‘찾아라 마이홈에서는 대부분의 시니어가 겪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를 짚어보고, 한층 더 여유롭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방법으로 주택연금형 실버타운을 소개할 예정이다.

 

먼저, 하남 블루밍더클래식을 찾은 개그우먼 박소영과 공빠는 전세, 임대, 매매 등 실버타운이 일반 부동산에서 거래가 이뤄진다는 사실을 알리고, 분양형 실버타운의 가장 큰 장점인 주택연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주택연금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시행하고 있는 연금제도로, 주택소유자가 보유한 주택을 담보로 금융기관으로부터 노후생활 자금을 매월 연금방식으로 지급받는 것을 말한다.

 

박소영과 공빠는 주택연금으로 슬기로운 노후생활을 보내고 있는 한 여성 시니어를 만난다. 매달 통장에 200만 원씩 들어와 손자들에게 용돈 주는 재미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는데. 그녀에게 여유로운 노후를 가져다준 주택연금의 모든 것이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개그맨 서태훈과 공마는 분당에 위치한 분양형 실버타운을 찾는다. 중세시대 궁전 같은 실버타운의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는 후문. 신비한 실버타운의 정체는 오는 15OBS ‘찾아라 마이홈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