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송 뿐 아니라 매일 밤 재방송으로 하루를 잔잔하게 마무리하곤 했었는데..

씨네뮤직을 통해 좋은 영화와 음악을 알게 될 때마다 메모해두었다 다시 보곤 했는데 

이 좋은 프로그램이 없어지다니 너무 슬픕니다. 


다시 방송하는 그 날을 기다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