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냥이쁜우리맘을 채널 돌리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요


어머니들의 여러 사연들을 보고 감동받아 이런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이 잘 되길 바라며 글을 적어 봅니다.



매 회차 그 먼 길을 달려가 양원장님이 어머니와 함께 두런두런 대화를 나누고, 또 어머니가 기뻐하시는 모습에 보는 내내 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또 양원장님 웃음소리가 자연스럽고 시원해서 좋아요. 평소에도 많이 웃으시는게 느껴집니다.


강성연씨의 진심 어린 손편지도 언제 그렇게 준비하시는지 그냥 쓴게 아니라 진심이 담겨있다는게 편지 속 내용을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 기대하며 보겠습니다.

==================== 답 변 ====================


안녕하세요. <마냥 이쁜 우리맘> 제작팀입니다.

양혁재 원장님과 강성연 배우님의 진심이 매회 어머님들께 따뜻하게 전달이 되어서

어머님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시나 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어머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효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