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이쁜 우리맘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 여러 사연들과 원장님께 감동받아 지금까지 챙겨보고 있는 시청자 입니다^^


희진씨와 케미가 좋아 보여 재미있게 봐왔는데 .. 조금 아쉬웠지만 강성연님이 그 자리를 더욱 더 빛내주셔서 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성격도 활발하시고, 항상 시간을 보낸 후 편지를 적어주시던데.. 어머니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보여 보는 내내 제 마음까지 따뜻해졌습니다~


특집편도 재미있게 보았는데, 한편씩 볼때도 재미있고, 감동적인 장면들도 많았지만 


그 소중한 시간들을 모아놓고 보니 저도 양쌤처럼 괜스레 눈물이 고이더라고요..ㅎㅎ


앞으로 시골에 계시는 어머님들과 더 소중한 시간, 행복한 시간 함께해 주시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저희 엄마도 애청자세요 ㅎㅎ 양쌤 엄청 응원하고 무지 좋아하시더라구요!!ㅎㅎ


저도 매회 응원하겠습니다^-^!!  늘 따뜻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