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야~ 잘 자라라~ 

손끝의 정성으로 가을배추 잘 자랄거 같습니다

여러 곡식이 들어간 연잎밥, 귀한 밥 드셨네요~

반짝 마을 진료소에 어르신들이 귀쫑끗하고

건강자세에 귀기울이는 모습이 행복해 보였습니다

목, 손, 다리 스트레칭 저도 따라 했습니다~

노부부의 50년만의 사진촬영, 감회가 새로우셨겠어요~ 

큰병원에 처음 오셨다는 정순 우리맘, 수술후 활동적으로 행복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