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로봉까지 올라가신 양샘 ~

향로봉 정자에서 고즈넉히 바라본 마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모노레일 타고 향로봉 정상까지 올라가네요~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미남을 따라가는 연기~ 양쌤, 불피우기 힘드셨겠어요

수제비어죽~ 맛있게 드셔서  먹고 싶었습니다

정희 우리맘 잘 다니시라고 울퉁불퉁한 길이 반듯하고 고운길이 되었네요~

수술후 반듯하고 고운길로 행복한 길만 되시길 바랍니다

==================== 답 변 ====================

안녕하세요, <마냥 이쁜 우리맘> 제작진 입니다. 

소중한 시청 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될, 전국 어머니들을 위한 대리효도 왕진기를 기대해주세요.

어머니들의 반듯하고도 고운길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