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로봉까지 올라가신 양샘 ~
향로봉 정자에서 고즈넉히 바라본 마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모노레일 타고 향로봉 정상까지 올라가네요~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미남을 따라가는 연기~ 양쌤, 불피우기 힘드셨겠어요
수제비어죽~ 맛있게 드셔서 먹고 싶었습니다
정희 우리맘 잘 다니시라고 울퉁불퉁한 길이 반듯하고 고운길이 되었네요~
수술후 반듯하고 고운길로 행복한 길만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