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한지 7년밖에 안된 광자엄마의 제대로 걷지 못하는 다리가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20여종의 밭이 꽤 넓어 보이네요
원두막도 오랜만에 봅니다
시골에는 마당에 강아지 1마리는 꼭 있는거 같아요~
마당에 항상 양쌤을 반겨주는 강아지도 우리맘에 단골인거 같습니다
토마토 정말 입맛다시게, 맛나게 드십니다~ ^^
토종닭 배속에서 나온 노란알~ 보기드문 알이네요~
갯벌의 조개가 많은건지~  양쌤이 조개를 발견하고 잘 캐시는건지~
정말 잘 캐십니다~^^
양쌤~ 그림도 잘 그리시네요~ 멋있는 캐리커쳐
광자맘, 수술후 평상에서 편안하게 앉아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