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우리맘을 위해 감자 완판을 해내신 양쌤과 희진씨~ 우리맘의 마음이 한결 편안하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마을회관에서 또다른 우리맘들에 관절운동을 교육해주시는 친절한 양쌤~

마을회관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셨겠어요~

매회마다 새로운 양쌤의 모습에 무한한 긍정의 응원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