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자엄마편을 보다보니 친정엄마가 생각났습니다
지난 주말이 친정엄마 기일이었는데~
춘자엄마의 어깨,다리가 불편하시면서 그 많은 일을 해내시는 모습이
꼭 엄마의 모습을 보는듯 했습니다.
또한 원장님의 따스한 말과 아들같은 보살핌에 제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옆에 계실때 좀더 잘 해드렸어야 했는데~ 하고~
원장님의 효도 왕진기~ 오래~ 계속 되길 바랍니다~

==================== 답 변 ====================


안녕하세요, <마냥 이쁜 우리맘> 제작진 입니다. 

따뜻한 시청 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양혁재 원장님과 우희진 배우님의 대리 효도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