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혁재 원장님과 우희진 배우님의 케미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어머님께서 양혁재 원장님이 계속 집에 머물러 있으면 좋겠다는 말씀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그 장면을 보고 저도 집에 계신 어머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양혁재 원장님과 우희진 배우님의 대리 효도를 응원합니다. 

==================== 답 변 ====================

안녕하세요, <마냥 이쁜 우리맘> 제작진 입니다. 

따뜻하고도 소중한 감상평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전국의 어머님들을 위해 대리효도를 하는 우리맘 팀을 지켜봐주세요.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