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7회 어머니 사연을 듣고있자니 1시간 내내 눈물이 나네요

아버님도 안타깝지만 종가집으로 시집와 일평생 고생하신 어머니의 사연을 보고있자니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저 뜨거운 햇볕아래서 고생하신 양쌤도 대단해요~ 10분만 앉아있어도 땀이 뻘뻘 나는데 이틀이나 어머니 곁에 앉아서

마늘을 손질하시는 모습을 보니 찡하네요. 어머니를 생각하는 양쌤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희진씨도 옆에 딸처럼 붙어서 열일하시는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다음 회차가 더욱 기대되네요 ㅎㅎ

우리맘 화이팅~ 양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