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2회 계속 시청하고 있습니다~ 양혁재원장님의 진솔한 모습과 위트있는 재치까지~
방송보는 내내 미소가 사라지지 않습니다~내엄마, 나의 엄마처럼 보여지는 방송이 따뜻한 마음을 가지게 되며, 가슴마저 뭉클해져 왔습니다~치료후에 엄마의 환하게 웃는 모습도 감동을 받았습니다
휴먼다큐 마이맘~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