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이쁜 우리맘 ! 이 프로그램을 보고 저의 아버지, 어머니가 생각났습니다.


저를 키우시느냐 고생하신 아버지, 어머니가 생각이 납니다. 


방송을 보면서 고향의 부모님 집이 생각이 났습니다. 저의 고향집도 방송에 나온 집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번 주말에 고향집에 가서 , 등도 교체해드리고 방송에 나온 것처럼 땅에 등도 설치해 드리려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무릎이 아프다고 하셨는데, 이번 기회에 같이 병원에 가려고 합니다. 


마이맘 ! 앞으로도 본 방 놓치지 않고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