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혁재 원장님과 우희진 배우님의 케미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어머님께서 양혁재 원장님이 계속 집에 머물러 있으면 좋겠다는 말씀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그 장면을 보고 저도 집에 계신 어머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양혁재 원장님과 우희진 배우님의 대리 효도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