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을 한다고 하여 기대반 궁금반으로 시청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류의 프로그램을 좋아해서 찾아보는 스타일인데,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양혁재 원장님과 우희진씨 케미도 돋보였습니다.
(우희진씨 나레이션 하시는 목소리도 좋더라고요^^)
앞으로 좋은방송 쭉~~~ 이어나갔으면 좋겠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