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소식도 알 수 있어서 OBS 자주 보는데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했네요~

의사선생님이 의사답지 않게 털털하시고 우희진씨는 여전히 미모가 빛이나시네요

어제 방송을 보는데 어머니가 생각이나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OBS에서 이런 좋은 일도 하시고 방송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시골에서 고생하시는 어머니들 늘그막에 건강이라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사선생님이 얼굴도 훤칠하시고 이런 봉사도 하시고 

서울에 있는 병원같은데 저희 아버지도 슬슬 무릎이 안좋다고 하셔서 함 가봐야겠네요

어머니 저래 잘 걸으시는거보니까 마음이 놓이네요

앞으로도 방송 많이 많이 하셔서 어머니들 치료 많이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