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방송 OBS '상생-공존-협력' 강화

···30일, '2022년 OBS 파트너사 위촉식' 개최 


 


OBS가 30일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 본사에서 '열린방송 OBS'의 새로운 비전을 선언하고 '2022년 OBS 파트너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OBS는 지난 11월 파트너사 공모를 시작으로 1차 서류 심사, 2차 비대면 면접 심사를 거쳐 12월 17일에 최종 6개사를 선정했다.


2022년도 OBS 경인TV와 상생-공존-협력의 시대를 함께 열어갈 파트너사는 다음과 같다.

▲콘텐츠 제작 부문 -  케이플러스미디어그룹(대표 고기훈), 피그말리온(대표 윤미경) ▲콘텐츠기획 부문 - 밤하늘미디어 (대표 김은선),  이엘미디어컴퍼니(대표 강봉규) ▲행사기획 부문 - 에스포컴퍼니(대표 이재일),  위즈엘(대표 김민형) 


김학균 OBS 대표이사는 "OBS는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그리고 이벤트 분야에서의 협력 관계를 갑을이 아닌 동반성장의 파트너로 존중할 것이다"면서 "파트너사간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상호 협력으로 동반 성장의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