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OBS '인사이드 스토리'에서는 김장훈이 출연해 기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앞으로의 계획을 공개했다.
기부천사, 콘서트 황제, 독도 지킴이로 불리는 김장훈은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나와 같다면' 등 주옥같은 명곡으로 국민의 마음을 위로하면서 기부와 봉사활동 등으로 끊임없이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을 돕는데 관심을 갖고 있는 연예인이다.
김장훈, 26일 OBS '인사이드 스토리' 출연
가수 김장훈이 기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지난 26일 OBS '인사이드 스토리'에서는 김장훈이 출연해 기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앞으로의 계획을 공개했다.
기부천사, 콘서트 황제, 독도 지킴이로 불리는 김장훈은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나와 같다면' 등 주옥같은 명곡으로 국민의 마음을 위로하면서 기부와 봉사활동 등으로 끊임없이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을 돕는데 관심을 갖고 있는 연예인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장훈은 어린 시절 김장훈, 기부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들려준다. 특히 그는 부캐인 '숲튽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엔 코로나19로 대면하는 콘서트가 줄어들면서 퍼포먼스를 펼칠 수 없는 부분에 아쉬움도 토로했다.
또한 기부를 할 때의 감동과 저변을 넓혀 독도 사랑 캠페인을 벌이는 이유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OBS '인사이드 스토리 -김장훈 편' 은 OBS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방송 다시보기>
http://www.obs.co.kr/obsvod/popVod.php?share=1&IDX=27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