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령숙수란?
조선시대 이조때 남자 전문 요리사를 지칭하는 말로 최근들어서는 조리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정성을다해 음식을 만드는 장인을 의미한다.

안녕하세요
"우사미"에서 두달간 근무한 직원입니다.
앞서 대령숙수에대한 설명의 이유가 궁금하실겁니다.
요식업계에서 저희 유민수사장님을 대령숙수라 불리는데 그 이유를 알것같아 제보합니다.
이미 2014 중,일,한 해물요리 경연대회 금상수상, 한국외식경영학회(장인부분)대상, 저서: [원조 옆집으로 가라], 논문: 한국외식경영학회(1권1호 서비스 10대 원칙) 이것들만으로도 이유가 충분해보이지만 저는 사장님의 이력보다 말씀과 우사미만의 독특한 시스템에 눈길이 갔습니다.
"모두가 예측할만한 일만 한다면 과연 그분야의 전문가라고 할수있을까요?" 사장님은 항상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말씀처럼 우사미는 어디서든 본적없었던 가게였습니다.
사장님께서 개고기에 거부감을 갖는 손님들을위해 15년전 개발하신 소고기로 만든 보신탕, 30년전 바를 운영하셨던 경험을 토대로 한식과 칵테일을 접목시켜 여성손님들께 드리는 서비스 칵테일, 이외에도 생일카드, 서비스 육회무침등
사장님은 장사꾼이 아니라 진짜 요리사이시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노트북을 켜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대령숙수를 뵙고싶다면 저희 가게로 찾아와 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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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01082359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