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로 똘똘뭉친 한쪽 눈을 실명한 가수 황태음씨를  참여 신청 합니다

 

요즘 가수 하면 노래만 부르지만, 이 분은 우리나라에 김태곤가수

다음으로 무기를 들고 노래를 한다.

그 무기는 쾡가리다, 그래서 붙여진 릭네임이 쾡과리 가수 황태음(본명은 황진환(黃眞煥)이다,

가수로서 그가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장기는 테크노 민요라는 장르를 독창적으로 만들어내 불렀다는 사실. 전래민요를 현대감각에 맞도록 편곡한 빠른 템포의 창작품으로 신명나게 꽹과리를 치면서 열창을 하다보면 흥이 오른 관객들이 공연의 열기를 더한다.

 

그러다 보니 쾡과리 테크노 민요라는 장르로 음반판매 100만장 기록 하였고, 음반CD 2장이 현재 국립박물관에 소장중이며,  20여년간 민요가수로 활동으로 얻어진 끼를 10집 음반의 대표곡인 ‘두오랑이’를 발표하여 홍보하며, 오랜 시간 양로원, 요양원, 교도소, 군부대 등 위안 공연를 발로 뛰며 봉사를 실천하는 가수이다.

 

해병 하사관 22기로 6년간의 군대 생활을 마쳤으며, 인천 강화 출신으로, 현제 인천에 거주하며, 한쪽 눈을 실명하였지만, 현제는 사회적기업 (주)한국장애인장학사업장 대표이사 일과, 어울림 한마당 예술단 단장 일을 맏고 있다.

  

 출연를 관곡히 희망 합니다

 

 

자기소개(경력) :  인천 강화 출신

해병 하사관 22기로 6년간의 군대 생활을

20여년 민요 테크노 장르에서 쾡과리 민요 테크노 디스코 변경

봉사활동 34년 생활화

10집 음반 바발 "두오랑이 "  방송 활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