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 성장의 힘, OBS!  
2015년 새로운 도약 선언!

- 콘텐츠 경쟁력, 지역성, 공익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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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S<사진>가 2015년 <경인 성장의 힘, OBS>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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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S가 28일 창사 7주년을 맞아 ‘콘텐츠 경쟁력, 지역성, 공익성 강화’를 중심으로 2015년 비전을 선포하고, 경기도․인천․수도권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네트워크 허브로서의 역할을 대폭 강화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새롭게 발표한  2015년 연중캠페인 <경기도와 인천의 성장, OBS가 함께 합니다>와 함께 3대 핵심가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민과 사회교류 및 소통 활성화, ▲역사문화 재조명 계승발전을 제시하고, 지난 7년 간의 성과를 발판으로 경인지역의 균형있는 발전에 힘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기획 프로그램은 <경기도 남북균형발전을 위한 대 토론회>, 연중 보도 기획 <착한 기업을 찾아서>, 특집 오디션 <창업 프로젝트, 창업의 신II>, 행복한 일터문화 만들기 프로젝트 <노사화합은 가족의 행복>, <으랏차차! 경인경제> 등을 제작한다. 

 수도권 2500만 시청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고, 소통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특별 토론회 <지방자치 20년, 위기의 지자체>,  경인지역 소통 프로젝트 <직설 인터뷰 - 시도지사에게 묻는다>,  특집 기획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 등을 제작, 방송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광복 70주년 특별기획 <분단의 현장, 서해 5도를 가다>‧<분단의 현장, DMZ를 가다>, 특집기획 <길에서 역사를 만나다> 등 수도권 지역 1000년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를 찾아갈 계획이다.

 OBS 윤승진 대표이사는 “경기도와 인천, 수도권이 동반 성장해야 대한민국이 다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다“면서 ”올바른 지역문화 창달의 주역으로서 경인지역 성장에 힘이 되는 방송사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