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매직 버라이어티 쇼

<퀵체인지&매직위너쇼>

 

913일 오후 3*7(2),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퀵체인지&매직위너쇼>가 오는 13일 오후 37(2회 공연)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펼쳐진다.

 

<퀵체인지&매직위너쇼>(주최-OBS,주관-매직플랜) 1초만에 의상이 변하는 ‘퀵체인지쇼’와 세계 유수의 마술 대회에서 수상한바 있는‘매직위너’4명의 마법과도 같은 콜라보레이션 공연으로 꾸며진다.

 

 -빠름, 신기함, 불가능 3박자의 완벽한 퍼포먼스

<퀵체인지쇼>는 듀오매직팀 유현민과 박은경이 출연해 인생을 연극과 퀵체인지로 표현한 매지컬(Magic+Musical)과도 같은 스토리텔링 연출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007시리즈’,‘프리티우먼’, ‘사랑은 비를 타고’, ‘싱잉 인더 레인’등 영화속 명장면 OST에 맞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의상 16벌을 1초만에 체인지 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 된 현란한 쇼를 선보인다.

사전에 협의하지 않은 관객과 함께 무대위에서 진행하는 관객 참여 퍼포먼스 시간도 마련한다.

 

 -최고의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최고의 마술

<매직위너쇼>는 세계 유수의 마술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위너 매지션’4명의 멋지고 탄탄한 콜라보레이션으로 관객에게 즐거움 그 이상을 전한다.

시간을 되돌리는 마술로 세계 마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리와인드 카드 매지션‘이훈’, 순발력과 재치로 관객이 가장 좋아하는 코메디 매지션 ‘김민형’, 전통 무용과 마술공연을 접목해 한국의 얼을 표현하고 있는 ‘송다민’, 그 누구도 도전하지 않았던 장르 호러 마술의 일인자 ‘최철승’등 세계가 인정한 한국의 마술사들이 각각의 스토리로 최고의 공연을 선사한다.

 

OBS는 “세계 최고의 마술사들을 한자리에 모아 마술의 진수를 보여줄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 마술의 위상을 직접 체험하고 한국 마술사의 자부심에 대해 널리 알리는 초석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